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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페에 친구를 만났다.

오늘은 카페에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중학교 동창인데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개도 나랑 비슷하게 나이를 먹은것 같다.시간은 왜 이리 가는걸까? 씁쓸함이 몰려온다.

카테고리 없음 2020. 5. 29. 12:19
오늘 회사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다.

회사에서 큰 실수를 하여 팀장님한테 크게 혼이 났다.혼난후 계단에 가서 무릎을 부여잡고 슬프게 울었다. 울고나니 마음이 많이 후련해졋다.

카테고리 없음 2020. 5. 28. 19:00
이른 새벽시간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이른 새벽시간에도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잠을 설치고 새벽에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이제는 그만 내일을 위해서 잠을 자야할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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