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009
오늘은 카페에서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중학교 동창인데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개도 나랑 비슷하게 나이를 먹은것 같다.
시간은 왜 이리 가는걸까? 씁쓸함이 몰려온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