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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속상한 일이 있었다.
옆집 고양이
2020. 5. 28. 19:00
회사에서 큰 실수를 하여 팀장님한테 크게 혼이 났다.
혼난후 계단에 가서 무릎을 부여잡고 슬프게 울었다. 울고나니 마음이 많이 후련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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