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4.09.18 16:10

 

 

[감동뉴스,감동사연]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네티즌 '울컥'♥모성애 이야기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모성애를 자극하게 하는 감동뉴스 기사가 있어 올려봐요~

아무리 치매증상이 있고..죽음에 처할 위치에 있더라도

 자식을 사랑하는 모성애는 본능인가 봅니다.

 

 

슬퍼3

불현듯 엄마의 사랑을 생각나게 하네요..

 

 

 

 

 

 

치매 엄마의 보따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경찰청이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치매를 앓는 엄마가 놓지 않았던 기억하나'라는 치매할머니의 사연이 네티즌에게 감동을 주고있다. 사연속 주인공이 품에 안고 있던 보따리.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ready@yna.co.kr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길을 잃고 헤매다가 경찰의 도움을 딸을 만나게 된 치매 할머니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께 서구 아미파출소로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한 시간째 동네를 서성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할머니는 경찰관의 질문에도 "딸이 아기를 낳고 병원에 있다"는 말만 반복할 뿐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치매를 앓고 있던 할머니는 보따리만 껴안고 하염없이 울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당시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할머니 차림새로 미루어 인근 동네 주민일 것으로 판단해 할머니를 아는 주민을 찾아 나섰다. 수소문 끝에 할머니를 아는 이웃이 나타났고 경찰은 6시간 만인 오후 8시께 할머니를 딸이 입원한 부산진구의 한 병원으로 안내했다. 병원에 도착한 할머니는 딸을 보자 보따리를 풀었다.

 

 

 

"어서 무라(어서 먹으라)"는 말과 함께 푼 보따리 안에는 출산한 딸을 위해 준비한 미역국, 나물반찬, 흰 밥, 이불 등이 있었다. 온전치 못한 정신에도 자신을 위해 미역국을 품에 안고 온 엄마를 본 딸은 펑펑 눈물을 쏟아냈다. 부산 경찰은 이 사연을 지난 17일 '치매를 앓는 엄마가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다.네티즌들은 이 글을 보고 "감동이다", "엄마가 못하는 일은 없나 봅니다", "모성애는 무엇보다도 강하네요"라며 댓글을 달았다.
 

 

 


http://news.nate.com/view/20140918n23805&mid=n0411&cid=527752

연합뉴스 / [감동뉴스,감동사연]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네티즌 '울컥'♥모성애 이야기

 

 

 

Posted by note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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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향

    아무리 나이가 많이 드시고 치매 증상이 있더라도 자식을 위하는 사랑은 변함이 없네요..우리네 어머니들의 이야기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2014.09.18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2. 엄마의. 사랑은. 그런가 봅니다...

    2014.09.18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마와 딸이 흘린눈물은 사랑 의 눈물이죠,

    2014.09.19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4. mom

    자식에게 늘 변함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니..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입니다.

    2014.09.19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합니딘

    2014.10.13 19:1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