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_view*2014.11.08 22:15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코끝 저미는'우리 어머니'시화전

 

어머니의 삶과 애환, 감동이 코끝 저며‘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시화전)’ 눈길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감동의 시화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리는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시화전 전시관 내부. 

 

 


“하늘이 맺어주신 인연이/하나의 탯줄로 이어지니

조그만 생명이 태동하고/마침내 생명이 다하여도 끊을 수 없는

어미가 되고 자식이 됩니다.”

 

 (시, 어머니, 오늘은 편안하십니까?) 

 

 

엉엉

 

이 시구 하나로 표현되는 지고지순함이

가슴 속 그리움마저 그 자리에

머물게 하며 전시회장 방문자들을 뭉클하게 합니다. 


 


어머니의 삶과 애환, 그 진한 감동이 코끝을 저민다. 결국 눈시울마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展)’. 지난 6일부터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 아, 어머니!’를 부제로 3월23일(토요일 휴관)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렸습니다. 시인 문병란, 허형만, 김초혜,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일반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90여점이 전시됐습니다.전시장 입구에 있는 “내 삶이 시작된 곳, 유년의 세계(世界)였고 추억하면 사랑으로 스미는 어머니에 대하여”라는 프롤로그가 눈에 띕니다.
 
 

총 5개 테마관으로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로 이어지는 전시 작품들 속에 튀어나오는 묵직하지도, 그렇다고 가볍지 않은 단어는 ‘어머니’ 그 자체였습니다. 그동안 서울강남, 대전서구, 인천낙섬, 부산수영, 대구북구, 광주서구, 울산북구, 서울동대문, 수원영통, 전주덕진, 창원합포에 이어 12번째로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갖는 특별한 전시회(시화전)에는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지긋함이 한껏 배어 있었습니다.

 

 

전시 오픈 기념행사 후 시화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는 내빈들 /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전시회장 벽면에 쓰여진 “후회로 채워진 시간들이 거울처럼 잘못을 비춥니다. 좀처럼 당신을 생각지 않았던 이기(利己)의 흔적들”이란 문구를 접한 한 중년 방문객의 눈가에 소리 없는 눈물이 흐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 박기선 목사는 “모든 이의 마음의 영원한 고향인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봄으로써 힘들고 지친 삶에 위로와 마음의 치유를 받기 바란다”며 “아울러 엄마는 엄마에게, 엄마의 엄마는 엄마에게… 거슬러 올라가면 ‘엄마의 사랑’이 시작된 곳을 알 수 있을 것이며 개관 이후 안산과 시흥 등 인근지역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시화전 안내자인 박영혜(37)씨가

 이권섭 시인의‘카네이션 한 송이에’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3월23일까지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생각만으로도 가슴울리는 90여점 전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전시회 ☞ 시인 아동문학가 등 글 사진으로 구성 5개 테마관…애틋한 기억 물씬 묻어나

-각종 소품들 어린 시절의 회상 되새겨 우리 눈에 선한 어머니의 일상 한눈에 ☞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시화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수필만화와 샌드 애니메이션 영상까지 전국 각지 인간성회복에 큰 반향 불러

 

 

 

특히 전시회장은 각종 소품들을 테마관 중앙에 비치해놓아 어린 시절 우리네 생활과 어머니의 부지런한 손놀림을 들여다볼 수 있게 했습니다.포대기, 양은도시락, 숯다리미, 삼베 솔, 베틀 바디, 재봉틀, 반짇고리, 다듬잇돌, 쇠절구, 약탕기, 스웨터 등 우리 눈에 선한 어머니의 일상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소품들을 유심히 바라본 유은영(43ㆍ여ㆍ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씨는 “그간 어머니에 대한 희생과 사랑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뒤돌아보게 됐다”며 “우리 어머니들이 모진 풍파와 세월 속에서도 꿋꿋함을 보이며 일생을 살아가신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전시회장 한 켠에 에디슨의 “내가 누군가를 위해 살아야 한다면, 내가 실망시켜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은 바로 어머니다”라는 명언도 적혀 있었습니다.

 

 

 

“후회로 채워진 시간들
거울처럼 잘못을 비춥니다.
당신을 생각지 않았던
利己의 흔적들”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시화전 A존에는 ‘엄마빵’이라는 제목의 수필만화가 9개의 화면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사남매의 아빠가 크림빵, 버터빵, 곰보빵, 단팥빵을 사와 엄마는 단팥빵을 골라 남겼으나 자녀들은 팥이 쉬 변질되기 때문에 아까워서 드시는 줄 모르고 엄마가 단팥빵만을 좋아하는 줄로 착각한다는 내용입니다.뜨거운 햇빛 아래 어머니의 손이 고추 빛으로 물든 ‘고추 빛으로 붉게 물든’(멜기세덱출판사 사진 편집부), 끼니때가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는 임상기 작 ‘그 뜨스운 사랑’, 어머니의 세월이 바람에 날린다는 김용석 작 ‘어머니의 이름으로’, 남편을 여의고 매일 혼자 식사를 한다는 황수동 작 ‘어머니의 성찬(盛饌)’ 등은 끝없는 무한사랑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시화전 주전시장 관람 후에는 ‘영상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따로 마련된 부대행사장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다양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를 전하는 ‘사랑의 우편함’과 ‘포토존’ 코너는 인기가 높다. 사랑의 엽서 발송과 사진 인화는 모두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서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영상문학관’에서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4편이 동화 같은 샌드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상영됩니다.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시화전 사진전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모습. 

 

 

시어머니(송옥순ㆍ73)와 함께 전시회장을 찾아 작품들을 살펴본 뒤 영상문학관에서 13분2초짜리 ‘바닥밥상’이라는 영상 작품을 감상한 김미희(32ㆍ여ㆍ시흥시 신천동)씨는 “일을 마치고 밤늦게 돌아온 어머니가 허겁지겁 찬밥을 드시는데 잠 좀 자자며 모진 말을 한 딸의 모습을 보면서 어머니의 고단한 희생이 마음에 크게 와 닿았다”고 강조했습니다.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전국 각지에서 인간성 회복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갈등과 불화를 겪던 가족이 전시회 관람을 통해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6월부터 올 1월 기준 17만여명이 다녀가 호평 속에 전시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코끝 저미는'우리 어머니'시화전
http://www.kgdm.co.kr/news/202946 경기도민일보/ 안산중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감동의 시화전

 

Posted by note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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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하나님의교회 시화전..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4.11.08 22:21 [ ADDR : EDIT/ DEL : REPLY ]